애플제품/MacBook20 MacBook Pro M3 Pro 6개월 — 개발자 실무 투입 솔직 후기 📅 2026년 6월 · ⏱️ 약 12분 분량 · 🏷️ 개발자 장기 사용기솔직히 말하자면, 처음엔 살짝 두려웠다.전 직장에서 쓰던 Intel MacBook Pro 16인치를 2년 반 동안 버텨온 나는, 팬 소음과 80도를 훌쩍 넘기는 CPU 온도에 익숙해져 있었다. 차라리 그게 정상인 줄 알았다. 그런데 M3 Pro로 넘어온 첫날, 뭔가 이상했다. 조용했다. 너무 조용했다.이 글은 MacBook Pro M3 Pro(14인치, 18GB RAM)를 구매한 뒤 6개월간 Next.js 프로젝트, Docker 기반 로컬 개발 환경, Figma, 그리고 회사 슬랙과 Zoom을 풀로 돌리며 실무에 투입한 경험을 담은 솔직한 후기다. 광고도 아니고, 스펙 나열도 아닌, 실제로 쓰면서 느낀 것들을 적었다. 구매 당시 .. 2026. 6. 16. MacBook Air M2 1년 사용기 — 팬 없는 노트북의 한계와 가능성 2026년 6월 · 개발자 사용기 · MacBook · M2 · 노트북솔직히 말하면, 처음엔 좀 불안했다. 팬이 없다는 말이 마음에 걸렸다. 개발 서버 돌리고, 빌드하고, 도커 컨테이너 몇 개 올려놓으면 금세 뜨거워지는 게 노트북 아닌가. "과연 버텨줄까?"라는 의구심을 품은 채 2023년 여름, 미드나이트 색상의 MacBook Air M2를 손에 쥐었다. 그로부터 꼬박 1년,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실제 업무와 사이드 프로젝트에 매일 사용한 솔직한 경험을 공유한다. 왜 MacBook Air M2를 골랐나당시 쓰던 노트북은 인텔 기반의 구형 맥이었다. 빌드 한 번 돌리면 팬이 전투기 소리를 냈고, 배터리는 점심 먹고 오면 바닥이었다. M1이 나왔을 때 "이게 정말 되냐?"며 반신반의했고, M2가 출시되면.. 2026. 6. 8.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