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제품/iPad6 iPad 9세대 지금 사도 되나 — 개발자가 1년 쓰고 솔직하게 씁니다 🍎 Apple 제품 장기 사용기 · iPad 9세대iPad 9세대, 지금 사도 되나 — 1년 써봤습니다단종 직전 구형 모델을 굳이 골랐다. 새 모델 살 돈 아끼고 싶은 마음이 반, "이게 아직도 쓸만한지" 직접 검증해보고 싶은 마음이 반이었다.📅 2024.02 – 2026.02 📱 iPad 9세대 64GB Wi-Fi 💰 49만원에 구매 📖 약 6분 읽기iPad 9세대를 사기로 결정했을 때, 솔직히 주변 반응이 냉담했다. "그걸 왜 사냐", "10세대 조금 더 주고 사지", "Lightning 포트라 불편하지 않냐". 다 맞는 말이었다. 그런데 나는 샀다. 2024년 2월에, 49만 원을 주고.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하면서 맥북과 iPhone을 이미 쓰고 있었다. iPad는 "있으면 좋겠다"는 .. 2026. 7. 21. iPad + Magic Keyboard 1년 — 맥북 대신 쓸 수 있나? 🍎 Apple 제품 장기 사용기 · iPad + Magic KeyboardiPad + Magic Keyboard 1년 —맥북 대신 쓸 수 있나?"이것만 있으면 맥북 없어도 되겠다"는 기대로 샀다가 현실에 부딪힌 이야기. 프론트엔드 개발자 관점에서 솔직하게 쓴다.📅 2024.03 – 2025.03 사용 💻 iPad Pro 11" M4 + Magic Keyboard ⌨️ Next.js / React 개발 병행 📖 약 6분 읽기솔직히 말하면 나는 이 조합에 꽤 오래 기대를 품고 있었다. 스타트업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매일 맥북을 들고 다니다 보니, "iPad Pro에 Magic Keyboard 달면 맥북 무게 절반에 같은 일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 결국 2024년 초, M4 i.. 2026. 7. 13. Apple Pencil 1년 사용기 — 손글씨·그림·메모 실제 활용도 🍎 Apple 장기 사용기 ✏️ Apple Pencil 2026년 6월 17일 | 읽기 약 12분Apple Pencil 1년 사용기 — 손글씨·그림·메모 실제 활용도Procreate 아티스트가 될 줄 알았던 개발자가 1년 후 실제로 하는 일 — 기대와 현실의 솔직한 대조iPad Air M2를 사면서 Apple Pencil 2세대를 같이 샀다. 당시 머릿속 시나리오는 꽤 구체적이었다. Procreate로 UI 컴포넌트 무드보드 그리기, GoodNotes로 회의 손글씨 메모, 틈틈이 Figma 디자인 아이디어 스케치. "개발자도 창의적인 작업을 손으로 해야 하지 않겠냐"는 낭만적인 기대가 있었다.1년이 지났다. Procreate는 한 달에 두 번도 안 열고, Figma 펜슬 작업은 세 번으로 끝났고, 손글.. 2026. 7. 5. iPad mini6 2년 — 전자책·유튜브 전용기로 쓰는 현실 🍎 Apple 장기 사용기 📚 전자책 · 미디어 2026년 6월 17일 | 읽기 약 11분생산성 기기로 쓰려다 결국 침대 옆 동반자가 된 iPad mini 6의 솔직한 2년 이야기솔직히 말하면 iPad mini 6을 살 때 "이걸로 개발 관련 공부도 하고 생산성 도구로도 써야지"라고 다짐했다. 코딩하다가 막히면 기술 문서 보고, 이동 중에 사이드 프로젝트 기획도 하고. 그런데 2년이 지난 지금 이 기기가 주로 하는 일은 전자책 읽기와 유튜브 보기다.처음엔 그게 좀 부끄러웠다. 44만원짜리 기기를 침대 옆 엔터테인먼트 기기로 쓰고 있다니.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생각이 달라졌다. iPad mini 6은 생산성 기기가 되려다 실패한 게 아니라, 처음부터 이 역할에 최적화된 기기였던 것 같다. 2년간의 현.. 2026. 6. 27. iPad Air M2 1년 — 개발자의 솔직한 투잡 사용기 🍎 Apple 장기 사용기 2026년 6월 17일 | 읽기 약 11분프론트엔드 개발자가 업무와 사이드 프로젝트 사이에서 iPad를 1년간 굴려본 진짜 후기 솔직히 말하면, 처음엔 iPad를 사면서 스스로도 반신반의했다. "개발자한테 iPad가 무슨 의미가 있지?" 라는 질문이 머릿속을 맴돌았다. MacBook Air M2가 이미 있고, 회사에는 맥 스튜디오도 있는데. 결국 2025년 초에 iPad Air M2 11인치 256GB를 구매하고 1년을 써봤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예상했던 방식으로는 거의 안 쓰고 있고, 예상 못했던 방식으로 엄청나게 쓰고 있다.나는 Next.js를 주로 쓰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다. 낮에는 회사에서 서비스를 개발하고, 퇴근 후엔 사이드 프로젝트를 굴리고 있다. 딱 .. 2026. 6. 19. iPad Pro M4 6개월 — 노트북 대체 시도기, 결론은? 📅 2026년 6월 🏷️ Apple · iPad Pro · 장기사용기 ⏱️ 약 8분 읽기솔직히 말하면, 처음엔 반쯤 회의적이었습니다. "iPad로 노트북을 대체한다"는 말, 얼마나 많이 들어봤나요. 매년 반복되는 이야기고, 매년 결국 "그래도 맥북이 낫더라"로 끝났잖아요. 그런데 M4 칩이 탑재된 iPad Pro 13인치를 손에 들고 6개월을 지내보니, 이번엔 조금 달랐습니다. 다르다고 했지, 완벽하다고는 안 했습니다.저는 평소 맥북 에어 M2를 메인으로 쓰는 개발자 겸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작년 11월, "이번 6개월만이라도 아이패드를 진짜 메인 기기로 써보자"고 결심했습니다. 억지로요. 맥북은 서랍 속에 넣고, 아이패드 프로 M4 + Magic Keyboard + Apple Pencil .. 2026. 6.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