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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제품45

Apple Watch Series9 1년 사용기 — 건강 데이터, 실제로 달라졌나? 2026년 6월 07일 · Apple · 건강 · 웨어러블솔직히 말하면, 처음에는 그냥 알림을 손목에서 확인하고 싶어서 샀다. 스마트워치에 대해 그렇게 큰 기대는 없었다. "어차피 스마트폰이랑 다를 게 있겠어?" 싶었으니까. 그런데 지금, Apple Watch Series 9를 차기 시작한 지 꼭 1년이 지났고, 생각보다 훨씬 많은 것들이 달라졌다. 건강 데이터가 내 일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게 진짜인지, 체감한 것들을 솔직하게 적어본다. 처음 착용했을 때 — "이게 다야?"박스를 열었을 때의 첫인상은 역시 애플답다는 것. 알루미늄 케이스의 무게감은 생각보다 가벼웠고, 41mm를 골랐는데 손목이 얇은 편이라 딱 맞는 크기였다. 밴드는 스포츠 루프로 시작했는데, 여름에는 땀이 차서 나중에 밀라네제 루프로 .. 2026. 6. 9.
MacBook Air M2 1년 사용기 — 팬 없는 노트북의 한계와 가능성 2026년 6월 · 개발자 사용기 · MacBook · M2 · 노트북솔직히 말하면, 처음엔 좀 불안했다. 팬이 없다는 말이 마음에 걸렸다. 개발 서버 돌리고, 빌드하고, 도커 컨테이너 몇 개 올려놓으면 금세 뜨거워지는 게 노트북 아닌가. "과연 버텨줄까?"라는 의구심을 품은 채 2023년 여름, 미드나이트 색상의 MacBook Air M2를 손에 쥐었다. 그로부터 꼬박 1년,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실제 업무와 사이드 프로젝트에 매일 사용한 솔직한 경험을 공유한다. 왜 MacBook Air M2를 골랐나당시 쓰던 노트북은 인텔 기반의 구형 맥이었다. 빌드 한 번 돌리면 팬이 전투기 소리를 냈고, 배터리는 점심 먹고 오면 바닥이었다. M1이 나왔을 때 "이게 정말 되냐?"며 반신반의했고, M2가 출시되면.. 2026. 6. 8.
Phone 15 Pro 1년 사용기 - 티타늄 프레임, 실제로 긁히나? 📅 2026년 6월 · ⏱ 읽는 시간 약 7분 · 📱 스마트폰 / 애플작년 5월, iPhone 14 Pro를 2년 넘게 쓰다가 드디어 15 Pro로 넘어왔습니다. 가장 큰 결정 요인은 뭐였냐고요? 솔직히 말하면 카메라보다 티타늄 프레임이었습니다. "이번엔 케이스 없이 써봐야지"라는 낭만 어린 다짐을 하면서요. 그 결과가 어땠는지, 1년이 지난 지금 정직하게 털어놓겠습니다. 왜 케이스 없이 쓰기로 했냐고요14 Pro까지만 해도 스테인리스 스틸 프레임이었는데, 이게 생각보다 잘 긁히고 무겁더라고요. 측면이 거울처럼 반들반들해서 손에서 미끄러지는 느낌도 있었고, 지문도 엄청 탔습니다. 그래서 결국 케이스를 끼우고 살았는데, 그러면 굳이 프레임 재질이 무슨 소용인가 싶었죠.15 Pro는 티타늄이라는 소식에.. 2026.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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